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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사 2015년 9월]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및 정당지지도

새누리당 지지율 7.6% 하락, 새정치민주연합 7.1% 상승

□ 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직전조사와 비교할 때 긍정평가 3.3% 포인트 떨어져 다시 40% 중반대로 돌아왔고, 부정평가는 2.1% 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지난 조사(46.0%)보다 7.6% 포인트 떨어져 38.4%로 30% 후반대에 진입하였고,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은 7.1% 포인트 올라 21.7%로 20%대에 진입하였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9월 22일~23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례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조사를 실시했다. ‘잘함’이 44.8%(대체로 잘함 26.1%, 매우 잘함 18.7%), ‘잘못함’이 47.9%(매우 못함 25.6%, 대체로 못함 22.3%)의 응답률이 나왔다. ‘잘 모름’은 7.3%였다.

□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경북권(57.7%)과 경기권(47.1%), 60대 이상(68.8%)과 50대(63.5%), 농/축/수산업(71.8%), 전업주부(55.1%)에서, 부정 평가는 전라권(61.3%)과 충청권(49.6%), 30대(66.2%)와 40대(65.1%), 학생(97.1%)과 생산/판매/서비스직(63.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 직전 조사인 지난달 8월 25~26일일 조사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직전 결과인 ‘잘함’ 48.1%, ‘잘못함’ 45.8%와 비교할 때 긍정 평가는 3.3% 포인트 떨어지고 부정 평가는 2.1% 포인트 오른 수치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8월 조사(48.1%)를 제외하고는 올해 계속 40% 초중반대의 포인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 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잘함’ 80.5%, ‘잘못함’ 17.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 응답자들이 ‘잘못함’ 82.9%, ‘잘함’ 13.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 이와 함께 조사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8.4%, 새정치민주연합 21.7%, 정의당 3.8%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6.2%, 지지정당 없음은 29.9%였다.

□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직전 조사 46.0%)은 7.6% 포인트 떨어져 올해 처음 30%후반대에 진입하였으며, 새정치민주연합(14.6%)은 7.1% 포인트 올라 5개월만에 다시 20%대의 지지율을 회복했다. 정의당(3.9%)은 0.1% 포인트 떨어졌으며, 무당층(30.7%)은 0.8% 포인트 떨어졌다

□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유권자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유권자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5.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이다.

 

2015년 6월 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잘못함’ 55.4%, ‘잘함’ 40.4%

모노리서치 – 국정운영 평가  

조사제목 국정평가/정당지지도 표본추출방법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법에 의한 유선전화 RDD
조사일시 2015-06-23 ~ 2015-06-25 조사방식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9%p
표본크기 1,000명응답률 : 6.69% [접촉표본수 :  14,947명] 가중치보정 2015년 5월 권역별, 성별, 연령별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가중치적용

2015년 6월 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잘못함’ 55.4%, ‘잘함’ 40.4%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서는 2015년 6월 23일부터 2015년 6월 2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55.4%가 ‘잘못함'(매우 못함 37.5%, 대체로 못참 18.4%)이라고 응답하여, 40.4%의 ‘잘함'(매우 잘함 15.2%, 잘함 25.2%)보다 더 높게 응답하였다. ‘잘모름’은 4.2%였다.

 

 

이는 직전조사인 5월 조사결과 보다, ‘잘못함’은 5.6% 오르고, ‘잘함은’ 4.3%떨어진 결과로, 이번 대통령령에 대한 부정의견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조사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4.8%, ‘새정치민주연합’ 16.7%, ‘정의당’ 3.5%, ‘기타정당’ 5.5%, 무당층이 29.5%로 응답하였다.


직전조사와 비교하여 ‘새누리당’ 3.2%, ‘기타정당’ 0.2%가 올랐으며, ‘새정치민주연합’ 0.7%, ‘정의당’ 0.2%, 무당층 2.5% 내려간 결과이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유권자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유권자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6.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이다.

 

 

 

 

 

 

국정운영 평가도 뚜렷한 하락세… 52.9%가 “잘못함”

조사제목 국정평가/정당지지도/신년기자회견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5-01-14 ~ 2015-01-15 조사방식 IVR(ARS) 전화설문조사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9%p
표본크기 1,000명(응답률 5.8%) 가중치보정 2014년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부정적” 52.5%
기자회견 이슈 1-‘남북 정상회담’, 57.7%가 “서두르지 말고 추진”
기자회견 이슈 2-‘청와대 인적쇄신’, 55.0%가 “대통령이 잘못 판단”

 

□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두 번째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과반수의 국민들이 부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역시 잘못한다는 평가가 절반을 넘는 등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1월 14~15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유효표본)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었다. 52.5%가 ‘민심과 정세를 잘 모른 채 독단적 국정이 우려돼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32.5%는 ‘민심과 정세를 잘 파악하고 국정 방향을 제시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잘 모름’은 15.0%였다.

 

□ 응답자의 정당 지지도별로 살펴보면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지지 응답자들은 ‘부정적 81.7% > 긍정적 9.2% > 잘 모름 9.1%’로 대다수가 부정 평가를 했다. 여당인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긍정적 57.3% > 부정적 26.5% > 잘 모름 16.2%’로 긍정 평가가 높았지만 부정 평가도 적지 않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밝힌 무당층은 ‘부정적 70.1% > 잘 모름 16.8% > 긍정적 13.1%’ 순이었다.

 

□ 권역별/연령별/직업별 평가로는 부정적 응답이 전라권(58.6%)과 서울권(57.2%), 20대(69.7%)와 30대(61.9%), 학생(87.6%)과 생산/판매/서비스직(60.2%)에서, 긍정적 응답은 경북권(48.0%)과 충청권(35.4%), 60대 이상(55.5%)과 50대(41.2%), 농/축/수산업(45.4%)과 전업주부(42.9%)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도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52.9%가 ‘잘못함’(매우 못함 35.0%, 대체로 못함 17.9%)이라고 답했다. 41.6%는 ‘잘함’(대체로 잘함 26.9%, 매우 잘함 14.7%)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5.5%였다.

 

  

□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 30일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결과인 ‘잘못함’ 48.5%, ‘잘함’ 44.1%와 비교할 때 부정 평가는 4.4% 포인트 오르고, 긍정 평가는 2.5% 포인트 떨어진 결과다.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 평가 응답률은 취임 후 조사 이래 가장 높았다.

 

□ 이번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전라권(62.4%)과 40대(66.7%), 학생(82.3%)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또 서울권(9.5%p▲)과 경기권(9.2%p▲)에서 부정평가 응답률이 크게 올랐다. 긍정 평가는 경북권(58.8%)과 60대 이상(63.6%), 농/축/수산업(57.6%)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평가와 함께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에 대한 추가 의견 조사 중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 성사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57.7%가 ‘북핵 및 인권 문제 해결 등이 이뤄진 후 서두르지 말고 추진’이라고 답했다. 30.2%는 ‘통일을 위한 대화와 소통을 위해 전제 조건 없이 시급히 추진’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12.1%였다.

 

□ ‘서두르지 말고 추진’은 경남권(65.7%)과 20대(63.4%), 학생(76.3%)에서, ‘시급히 추진’은 충청권(45.2%)과 50대(35.8%), 생산/판매/서비스직(39.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힌 무당 층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추진 49.8% > 시급히 추진 33.4% > 잘 모름 16.8%’ 순으로 응답했다. 

 

□ 신년 기자회견 긍정 평가 응답자들은 ‘서두르지 말고 추진 69.8% > 시급히 추진 24.1% > 잘 모름 6.1%’, 부정 평가 응답자들은 ‘서두르지 말고 추진 49.2% > 시급히 추진 37.7% > 잘 모름 13.1%’로 긍정 평가 응답자들이 더 서두르지 말고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을 더 많이 내놓았다.

 

□ 또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인적쇄신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3명의 비서관에 대해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55.0%가 ‘대통령의 판단이 틀리다’라고 답했다. 31.0%는 ‘대통령의 판단이 맞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14.0%였다.

□ ‘대통령의 판단이 틀리다’ 응답은 경기권(60.6%)과 20대(70.3%), 학생(82.2%)에서, ‘대통령의 판단이 맞다’는 경북권(46.6%)과 60대 이상(45.3%), 농/축/수산업(42.3%)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힌 무당 층에서는 ‘대통령의 판단이 틀리다 69.1% > 잘 모름 16.7% > 대통령의 판단이 맞다 14.2%’ 순으로 응답했다. 

 

□ 신년 기자회견 긍정 평가 응답자들은 ‘대통령의 판단이 맞다 73.0% > 대통령의 판단이 틀리다 14.1% > 잘 모름 12.9%’, 부정 평가 응답자들은 ‘대통령의 판단이 틀리다 87.1% > 잘 모름 8.2% > 대통령의 판단이 맞다 4.7%’ 순의 응답을 했다.

 

□ 이와 함께 조사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4.4%, 새정치민주연합 16.3%, 정의당 3.9%, 기타 정당  4.5%, 지지정당 없음 30.9%였다.

□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직전 조사 48.5%)은 4.1% 포인트 떨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15.4%)은 0.9% 포인트 올랐다. 정의당(5.0%)은 1.1% 떨어졌으며 기타 정당(4.5%)은 1.1% 포인트, 무당 층(26.1%)은 4.8% 포인트 올랐다.

 

□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 추이를 보이던 대통령 지지율이 신년 기자회견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기자회견이 지지율 추가 하락의 중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경제 분야이지만 올해 국내외 경제 호전 전망이 크지 않은 상황이어서 오히려 향후 지지율에 악재로 돌아올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유권자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유권자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이다.

 

흡연자 대상 조사 “새해에는 금연“ 59.5%

조사제목 청와대 비선 논란 검찰 중간 발표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5-01-14 ~ 2015-01-15 조사방식 IVR(ARS) 전화설문조사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9%p
표본크기 1,000명(응답률 5.8%) 가중치보정 2014년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금연 이유로는 “건강” 52.2%, “가격이 올라” 31.9%

 

□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밝힌 흡연자를 대상으로 2015년 새해 금연 여부를 물은 결과 과반수 이상이 담배를 끊겠다고 밝혔다. 금연 이유로는 ‘건강’을 가장 많이 손꼽았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12월 30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에게 흡연 여부를 묻고 그중 19.0%인 190명의 흡연 응답자를 대상으로 2015년 새해 금연 여부를 물었다. 59.5%가 ‘끊을 생각’이라고 답했고 34.2%는 ‘끊지 않을 생각’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6.3%였다.

□ ‘끊을 생각’이라고 답한 응답자에게 다시 금연의 이유를 물은 결과 52.2%가 ‘건강을 위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이어 31.9%가 ‘가격이 올라서’, 13.3%가 ‘세금을 더 낸다는 생각에’라고 응답했다. ‘기타’는 16.6%였다.

 

□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민호 이사는 “전체 조사 대상자 중 흡연자 비율이 연말 금연 다짐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다소 낮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건강이 금연의 가장 큰 이유였지만 담뱃값 인상 요인으로 가격 부담 때문에 금연을 하겠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5.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이다.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여론조사 왜곡 조작 관련 모노리서치의 추가 입장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여론조사 왜곡 조작 관련 모노리서치의 추가 입장

1.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 왜곡 조작에 대한 논란과 관련, 모노리서치의 추가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2. 지난 20일 모노리서치는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일부 언론매체의 보도와 그에 따른 논란에 즉각 (1)일부 매체에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는 모노리서치의 실제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내용이며 (2)모노리서치의 이름으로 언론에 왜곡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한 적이 없고 (3)왜곡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재수정한 내용을 다시 발표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 바 있습니다.

3. 모노리서치는 이와 함께 피해자의 입장에서 누가, 어떠한 목적으로 왜곡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모노리서치의 이름을 참칭해 발표했는지,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했습니다.

4. 그러나 기본적인 사실 확인 이전에 실제와 다른 의혹이 커지며 정치적 공방이 이어지고, 그에 따른 억측 속에 모노리서치의 피해 역시 커지는 등 사안이 매우 중차대하다고 판단, 그간의 과정에 대한 사실과 추가 입장을 밝힙니다.

5. 모노리서치는 지난주 여의도에 소재한 모 기획사로부터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를 의뢰받아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조사를 진행한 후 이를 의뢰자에게 전달했으나, 전달한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내용의 조사 결과가 지난 19~20일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모노리서치의 이름으로 발표됐습니다. 그러나 모노리서치는 자체 여론조사에 한해서만 결과를 홈페이지와 공개 보도자료를 통해 동시에 직접 공개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6.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모노리서치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조작하지도, 이를 언론에 공개한 적도 없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힙니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당내경선에 나선 김무성 후보 측은 사건 초기 여론조사 왜곡 조작의 당사자로 모노리서치를 지목했으나 이는 선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억측으로 잘못된 내용입니다. 김무성 후보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의 발표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서청원 후보 측은 마치 모노리서치가 외부의 압력을 받아 말바꾸기를 하는 것처럼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언급했으나 모노리서치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조작한 적도, 발표한 적도, 수정한 적도 없으므로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이며, 황당함을 넘어 위증과 명예훼손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7. 상식적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이 그처럼 허술한 왜곡 조작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때문에 누군가 뻔히 드러날 왜곡과 조작을 자행하고 인정하지 않는 채 책임을 전가하거나 물타기로 몰아가는 현 상황은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이 사안의 핵심은 정상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누가, 어떤 목적으로 왜곡하고 조작한 뒤 동의 없이 모노리서치의 이름으로 공개 했는가 입니다.

이를 위해 서청원 후보 측으로부터 모노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보도했다고 알려진 최초 언론보도 매체는 누구로부터 문제의 왜곡 조작 여론조사 결과 자료를 받았는지 실명 취재의 원칙을 바탕으로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또 왜곡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의 출처가 모노리서치가 아님이 명확한 이상 언론에 이를 공개한 측은 정확한 경위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8. 모노리서치는 제1 여당의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처럼 퇴행적인 여론조사 왜곡 조작이 이뤄지고, 진상 파악 없이 여론조사기관이 정치적 공방과 억측, 일부 왜곡 보도의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 현실에 강력히 유감을 표명합니다.

또한 정상적인 여론조사를 왜곡 조작한 당사자는 더 이상 문제가 확산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기 전에 먼저 사실을 밝히고 솔직히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여론조사의 왜곡 조작 및 공개는 중대한 위법 행위입니다.

모노리서치는 이 사안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진상을 명징하게 가려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이를 위해 모노리서치는 실제 진행하고 의뢰자에게 전달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언론 역시 상식적 판단을 근거로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 실체적 사실 확인에 집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9. 감사합니다.

#별첨 : 언론 보도 ‘서청원 캠프 제공 모노리서치 여론조사 자료'(별첨1)와 실제 결과 내용 비교 및 실제여론조사 결과 전문(첨부파일)
(실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전문은 모노커뮤니케이션즈 통합 PR센터 홈페이지 http://pr.mono.co.kr/를 통해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별첨 1

언론 보도 ‘서청원 캠프 제공 모노리서치 여론조사 자료’와 실제 여론조사 결과 내용 비교

<자료 1 : 모노리서치 실제 조사 결과>

선생님께서는 새누리당을 대표할 차기 당 대표로 다음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나다순으로 호명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새누리당 차기 당 대표로 한 분을 더 선택한다면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나다순으로 호명하겠습니다.

<자료 2 : 일부 언론에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


–<자료 1> 모노리서치 실제 조사결과와 <자료 2> 서청원 캠프 제공 자료를 비교하면, 우선 서청원 캠프 처음 제공 자료에서 첫 번째 문항 응답 결과 중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의 김문수 후보 결과가 누락된 채 김문수 후보 응답률 18.2%와 ‘기타 인물’ 3.4%, ‘잘 모름’ 11.5%가 합산 돼 실제 조사하지 않은 ‘무당파’ 33.1% 등으로 왜곡 합산

-두 번째 문항 응답결과 역시 김문수 후보의 결과가 누락된 채 김문수 후보 응답률 22.8%와 ‘기타 인물’ 3.1%, ‘잘 모름’ 9.4%가 합산 돼 실제 조사하지 않은 ‘무당파’ 35.3% 등으로 왜곡 합산

=서청원 캠프측이 처음 공개했다고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는 결론적으로 실제 조사 보기를 임의로 재조합해 조사결과를 왜곡

-서청원 캠프 측이 자료를 다시 수정해 기자들에게 제공했다는 자료와 실제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처음 공개했다고 알려진 여론조사 결과의 왜곡 합산 문제와 더불어 첫 번째 문항 응답결과에서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의 김무성 후보 응답률이 34.2%에서 22.2%로 12.0% 포인트 하락하고, 서청원 후보의 응답률은 15.6%에서 27.6%로 12.0% 상승하는 등 결과를 임의 조작

-두 번째 문항 응답결과에서도 김무성 후보의 응답률이 34.5%에서 24.5%로 10.0% 포인트 하락하고, 서청원 후보의 응답률은 11.3%에서 21.3%로 10.0% 상승한 결과를 임의 조작

=서청원 캠프측이 다시 보냈다고 보도된 결과 역시 실제 조사 보기를 임의로 재조합해 조사결과를 왜곡하고, 수치 자체를 임의로 조작

*실제 조사 문항과 보기는 의뢰자가 전달한 내용이며, 모노리서치는 여론조사 결과를 임의로 왜곡 조작하지도, 공개하지도 않았음을 재차 확인드립니다.

새누리당 차기 당대표 후보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