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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7.4%-문재인 45.1%… 2.3%P로 격차 좁혀져

조사제목 대선일 투표 후보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2-12-11 ~ 2012-12-11 조사방식 IVR(ARS) 전화설문조사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98%p
표본크기 1,077명 가중치보정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및 투표성향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조사 결과
文 의원직 사퇴·이정희 후보 진퇴·마지막 TV토론 등이 추가 변동요인
“박빙 구도 유지 시 결국 선거 당일 지지층 투표율이 승패 가름할 듯”

□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7.4%의 지지율로 45.1%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3% 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2월 11일 전국 성인남녀 1,077명을 대상으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후보는 지난 6일 직전 조사 대비 2.1% 포인트 지지율이 올랐고 박근혜 후보는 0.4% 포인트 떨어졌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직전 조사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2.2% 지지율을 나타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부동층은 직전 조사 대비 2.6% 줄어든 4.2%였다.

□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박근혜 후보는 11월 28일 51.0%, 12월 6일 47.8%, 11일 47.4%로 내림세를, 문재인 후보는 11월 28일 41.8%, 12월 6일 43.0%, 11일 45.1%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가 문 후보를 꾸준히 앞서고 있는 가운데 격차는 9.2%(11월 28일)→4.8%(12월 6일)→2.3%(11일) 포인트로 좁혀지고 있다.

□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책임연구원은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 사퇴 후 흩어졌던 야권 지지층이 안 전 후보의 지지선언, 두 차례 TV토론 이후 문재인 후보로 결집하며 지지율 추격세를 보이는 양상”이라며 “박근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초반 지지층 결집과 일부 안 전 후보 지지층을 흡수하며 지지율을 최고로 올렸지만 추가 상승 요인이 적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남은 선거운동 기간 중 문 후보 의원직 사퇴 여부, 3차 TV토론, 이정희 후보 진퇴여부 등이 지지율 변동 요인”이라며 “선거 날까지 박빙의 구도가 진행된다면 결국 투표율, 특히 각 후보 지지층 선거 참여율이 승패의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 이번 조사는 12월 11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7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 및 투표성향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8%p이다.

박근혜 47.8%-문재인 43.0%… 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文이 朴 앞서

조사제목 대선일 투표 후보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2-12-06 ~ 2012-12-06 조사방식 무작위 임의걸기(RDD)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99%p
표본크기 1,073명 가중치보정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및 투표성향

“반드시 투표” 응답자 文 51.2%-朴 46.6%
“安 행보에 따른 부동층 ‘헤쳐모여’ 핵심 변수로”

□ 선거유세 중반에 접어든 대선국면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7.8%의 지지율로 43.0%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4.8%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선 당일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문재인 후보가 51.2%로 46.6%의 박근혜 후보 보다 4.6% 포인트 높았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2월 6일 전국 성인남녀 1,073명을 대상으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0.8%의 지지율을 보였다.

□ 관심 지역 지지율은 서울권 문재인 후보 59.5%-박근혜 후보 34.0%, 경남권 박근혜 후보 48.4%-문재인 후보 36.0%, 전라권 문재인 후보 73.8%-박근혜 후보 18.3% 등이었다. 관심 연령대인 20대, 30대, 40대 지지율은 각각 문재인 후보 53.1%-박근혜 후보 30.3%, 문재인 후보 53.5%-박근혜 후보 38.2, 박근혜 후보 53.7%-문재인 37.5%였다.

□ 12월 19일 대선 투표 당일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58.2%(별 일이 없다면 투표 23.9%, 투표 당일 결정 12.5%, 업무 등 개인사정으로 투표 어려움 3.6%, 지지후보가 없어 투표 안함 1.8%)로, 이 가운데 과반수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일반 지지율과 달리 적극 투표층 지지율에서 문 후보 강세가 나타났다.

□ 적극 투표층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64.7%의 40대, 지역은 각각 64.6%인 경남권과 경북권이었다. 가장 적은 연령대는 35.6%의 20대, 지역은 47.3%의 충청권이었다. 관심 지역인 서울권과 전라권은 각각 55.3%, 51.8%로 평균(58.2%)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민호 이사는 “1차 TV토론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팎으로 문 후보를 앞서는 상황에서 안철수 전 후보의 문 후보에 대한 전폭 지지표명에 따른 20~30대 연령층의 지지율 변화가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며 “안 전 후보 사퇴, 1차 TV토론에 따른 투표 포기층과 지지 유보층이 안 전 후보의 행보에 따라 얼마나 문 후보에게 돌아갈지, 그리고 이러한 지지율이 실제 투표율에 적극 반영될 것인지 여부가 선거 막판 판세 변화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12월 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3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 및 투표성향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9.2%P 차이로 문재인 통합민주당 후보 앞서

조사제목 대선후보 다자대결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2-11-28 ~ 2012-11-28 조사방식 무작위 임의걸기(RDD)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3%p
표본크기 2,310명 가중치보정 2011년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대선후보 다자대결 朴 51.0%-文 41.8%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다자대결에서 9.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1월 28일 전국 남녀 유권자 2,310명을 대상으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51.0%,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41.8%의 지지율이 나왔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0.8%, 기타후보는 1.3%였으며 ‘잘 모름’ 응답은 5.1%였다.

□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사퇴 선언을 하기 전이었던 직전 정례조사(11월 14일)에서는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 43.1%, 문재인 후보 24.7%, 안철수 전 후보 25.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박근혜-문재인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46.8%-문재인 45.5%였다. 보름여 전과 비교할 때 박근혜 후보는 지지율 상승, 문재인 후보는 하락 추세를 보였다.

□ 박근혜 후보의 상승세는 여성 응답률에서 두드러졌다. 박 후보의 여성 지지율은 54.2%로 남성 47.7%보다 6.5% 포인트 높았다. 직전 조사에서는 남녀 지지율이 각각 43.1%로 동률을 보였던 것과 비교할 때 박 후보의 ‘여성대통령’ 강조가 여성유권자들에게 일정하게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40대와 전라권에서도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40대 박근혜-문재인 지지율은 각각 46.1의 동률을 나타냈다. 전라권에서 박 후보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에서는 12.4%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6.6%로 상승했다.
두 후보의 최대 관심 격전지역으로 손꼽히는 충청권과 경남권 지지율은 충청권에서는 박근혜 58.1%-문재인 36.2%, 경남권은 박근혜 56.5%-문재인 36.3%로 나타냈다.

□ 이번 조사는 11월 2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310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3%p이다.

‘박근혜-야권단일후보 대결’야권단일후보가 3.9%P 앞서

조사제목 대선주자 다자대결/양자대결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2-11-14 ~ 2012-11-14 조사방식 무작위 임의걸기(RDD)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3%p
표본크기 2,320명 가중치보정 2011년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양자대결 安 47.2%-朴 45.1%, 朴 46.8%-文 45.5%
“安 양자대결에서 박빙 우세, 文 지지율 상승 국면”
다자대결 朴 43.1% 安 25.4% 文 24.7%… 강지원 1.6%, 심상정 1.0%, 이정희 0.4%

□ 야권후보단일화 논의를 진행 중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올라간 반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은 전반적으로 떨어졌다. 특히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고착화 국면에서 재조정 변동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또 박근혜 후보와 야권단일후보 간 지지율 조사에서 야권단일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주자 다자대결]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1월 14일 전국 남녀 유권자 2,320명을 대상으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43.1%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25.4%의 안철수 무소속 후보, 24.7%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뒤를 이었다. 이어 1.6%의 강지원 무소속 후보, 1.0%의 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 0.4%의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0.1%의 이건개 무소속 후보 등이었다.

□ 박근혜 후보는 지난 10월 30일 직전 조사 대비 0.7% 포인트 떨어졌지만 의미 있는 지지율 변동은 아니었던 반면 안철수 후보는 1.7%, 문재인 후보는 2.1% 오르며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다. 이번에 처음 조사된 강지원 후보는 심상정 후보와 이정희 후보 등 진보정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최근 ‘여성대통령’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근혜 후보의 성별 지지율은 남녀 모두 43.1%였다. 직전 조사에서 남성 45.7%, 여성 41.9%였던 비율과 비교할 때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올라갔다. 야권후보 단일화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라권의 문재인-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문 후보 41.6%, 안 후보 36.3%로 직전 조사에서 문 후보 34.8%, 안 후보 42.4%였던 지지율이 역전된 모습을 보였다.

[朴-安/朴-文 가상 양자대결]

□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근혜-안철수 후보의 경우 47.2%가 안철수 후보, 45.1%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안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3.1% 올랐고, 박 후보는 0.9% 포인트 떨어졌다.

박근혜-문재인 후보 대결은 46.8%가 박근혜 후보, 45.5%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 문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4.8% 포인트 올랐고, 박 후보는 3.5% 포인트 하락했다.

□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는 두 야권 후보의 상승세와 비교할 때 지지율이 빠지거나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야권 후보들은 다자대결에서와 마찬가지로 지지율이 오르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1.3% 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결과를 나타냈다.

[박근혜-야권단일후보 대결]

□ 야권후보단일화가 성사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야권단일후보가 맞붙었을 경우를 놓고 지지여부를 물은 결과, 48.1%가 야권단일후보, 44.2%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둘 다 아님/잘 모름’ 응답은 7.7%였다.

□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책임연구원은 “야권후보단일화 컨벤션 효과가 안철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특히 문재인 후보의 상승세가 눈에 띄지만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 변동폭이 크지 않아 대선 30여일을 앞두고 갈 길 바쁜 야권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후보와 야권단일후보간의 가상대결에서 야권단일후보의 지지율이 3.9% 포인트 높게 나왔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잡음이 커지면 시너지 효과보다 이탈 효과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 이번 조사는 11월 1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320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3%p이다.

안철수·문재인 지지율 하락… 박근혜 지지율 유지

조사제목 대선주자 다자대결/양자대결 표본추출방법 층화무작위 표본추출
조사일시 2012-10-30 ~ 2012-10-30 조사방식 무작위 임의걸기(RDD)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남/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69%p
표본크기 1,325명 가중치보정 2011년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통계

양자대결 朴 46.0%-安 44.1%, 朴 50.3%-文 40.7% “朴, 두 야권후보 모두 우위”
다자대결 朴 43.8% 安 23.7% 文 22.6%… 이정희 1.4%, 심상정 1.2%

□ 대선후보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을 모두 앞섰다. 두 야권 후보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동반 하락했다.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세 유력 후보의 지지율 변화가 거의 없었다.

[대선주자 다자대결]

□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0월 30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관련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43.8%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3.7%의 안철수 무소속 후보, 22.6%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1.4%의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1.2%의 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 등의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1.5%, ‘잘 모름’은 5.8%였다.

□ 박근혜 후보는 지난 10월 15일 직전 조사 대비 0.5% 포인트 지지율이 올랐다. 안철수 후보는 1.0% 포인트, 문재인 후보는 1.1% 포인트 떨어졌다. 이정희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각각 1.1%, 0.8% 포인트 상승했다.

□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유력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은 이제 고정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40%대의 꾸준한 지지율을 계속 유지했고, 안철수 후보는 등락폭이 있었지만 지난 9월 중순부터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지지율을 꾸준히 높혀 왔지만 역시 9월부터 현재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

□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근혜-안철수 후보의 경우 46.0%가 박근혜 후보, 44.1%가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

직전 조사 대비 박근혜 후보는 2.9% 포인트 상승했고, 안철수 후보는 4.1% 포인트라는 다소 큰 폭의 지지율 하락을 보였다. 그 결과 지난 9월부터 양자대결에서 앞서갔던 안 후보는 이번 조사에서 박 후보에게 우위를 뺏겼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

□ 박근혜-문재인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 50.3%, 문재인 후보 40.7%로 박근혜 후보가 우위를 유지했다.
직전 조사 대비 박근혜 후보는 2.4% 포인트 상승, 문재인 후보는 3.6% 포인트 하락했다. 박 후보가 문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50%대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30일 조사 이후 처음이다.

□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책임연구원은 “야권의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지지율 동반 하락은 조사 직전까지 큰 진전이 없었던 야권단일화 피로증에 따른 중도·지지층의 이탈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박근혜 후보는 전통적인 지지세력 지키기에 집중한 것이 지지율 유지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10월 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325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9%p이다.